2007/04/01 | Japan
일본에 와서 느낀 것 중 하나가 휴대폰이 참 크다..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도 그렇고 새로 발매되는 기종들도 통신회사가 앞다투어 소형화/경량화를 추구하고 있다.
일본에 와서 휴대폰을 구입하려고 요도바시카메라라는 일본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양판점에 들렸었다. 일본에서 소위 잘나가는 통신회사는 크게 4가지 업체인데 NTT 도코모, KDDI au, SoftBank(구 Vodafone), WILLCOM 이렇게 나뉘어 있다. 특히나 이 중에서 NTT나 KDDI는 휴대폰 사업외에도 인터넷, 공중전화 등등 통신관련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WILLCOM은 2005년 부터 PDA폰인 W-ZERO3를 필두로 휴대폰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회사다. (물론 회사자체는 1990년도 부터 PHS관련 사업을 하고 있었다.) 타 통신업체에 비해 통신비용도 저렴하고 여러모로 메리트가 있어보였지만 이미 휴대폰을 사버린 관계로(2년약정..) 어쩔 수 없이 WILLCOM으로 옮기지는 못했지만 ... (more...)
일본의 휴대폰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