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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Next Train 사용설명서

작성자 : PDAHack.com (pdahack@gmail.com)

1. 사용하기에 앞서

이 프로그램은 열차시간제공 프로그램으로서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PDAHack.com에 있으며 개인적인 용도로의 사용은 물론 무료이며, 타 사이트로의 이동, 복사등은 가능합니다. 이동시에는 가급적 제작자의 메일로 통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Simple Next Train(이하 심트레인)의 간단한 소개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간단한 소개와 사용법

심트레인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거나 혹은 공개된 시간표 템플릿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트레인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간단히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현재역의 다음열차시간정보 제공

둘째, 각 역의 도착시간 제공

셋째, 선택역의 환승시간정보 제공

이렇게 3가지 입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 메인화면 버튼을 꾹 눌러봅시다~

자. 그럼 위와 같은 썰렁한 화면이 나올겁니다. 물론 최초 실행이라면 저 전철스킨도 없겠죠. 이제 이미 제공되어 있는 시간표 템플릿을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먼저 메뉴바의 설정을 눌러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물론 목록에는 아무런 정보도 표시되지 않을 겁니다. 한번 설정해 놓으면 다음에 실행시켰을때는 위의 화면 처럼 나오게 되는 거죠. 이곳에서 사용하고자하는 시간표 템플릿파일을 가져오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삭제는 시간표 템플릿파일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목록에서만 제거하게 됩니다. 최대치변경은 현재 총 100까지 설정할 수 있고 추후 템플릿 파일이 많아질 경우 안정성을 보아서 더 늘리거나 할 생각입니다. 그럼 창을 닫고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방금전 설정해 놓은 시간표 템플릿이 있다면 시간 밑에 있는 선택상자에서 시간표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서 전철시간정보가 출력되게 됩니다. 그럼 화면 구성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7호선 하계 온수.txt라고 써 있는 부분을 봐 주십시오. 7호선이란 말은 말그대로 현재 7호선열차를 선택했다는 뜻이고 그 다음에 나오는 하계는 현재 사용자가 검색하려는 역이란 뜻입니다. 마지막의 온수는 하계역에서 온수방면인지 장암방면인지를 표시해 주는 부분입니다. 결론은 현재 7호선 하계역에서 온수방면 열차를 검색하겠다는 뜻이 됩니다. 간단하죠?? 현재 8시 48분인데 전철이 49분에 들어온다네요. 1분밖에 안남았으니 얼른 뛰어야 타겠군요!!^^;; (물론 열차 사정에 따라 들어오는 열차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열심히 뛰었는데 무심하게도 열차는 이미 떠난 뒤군요… 다음차를 타고 탑승시간인 8:53분을 탭핑해 볼까요?

그럼 화면이 전환되고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7호선을 타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하~하계역의 다음역이 공릉이고 그 다음역이 태릉입구니깐 이건 각역의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거군”이라고 말이죠. 맞습니다. 방금처럼 시간을 탭핑하면 그에 해당하는 각역 도착시간을 보여주게 됩니다. 앗! 근데 이를 어쩌나 제가 가려는 곳은 6호선을 타야 갈 수 있네요. 그렇다면 태릉입구에서 갈아타야 겠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태릉입구를 한번 눌러볼까요?

그랬더니 뭔가 나오네요.. 그렇습니다. 태릉입구에서 8:56분에 도착하고 내리면 58분에는 응암행 6호선 열차를 갈아탈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저는 1호선 종각역에 가야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검색을 해봐야 겠네요. 6호선 응암행열차를 8:58분에 탈 수 있으니깐 그 정보를 이용하여 다시 검색합니다.

6호선 태릉입구역 응암방면 파일을 열어보겠습니다. 그 중에서 8:58분차가 제가 탈 열차이므로 그 시간을 탭핑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석계역에 9:00에 도착함을 알 수 있고

석계를 선택하면 인천행의 환승가능시각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석계역의 1호선 환승가능시각은 9:05분이므로

위와 같이 다시 파일을 불러와 9:05분 열차를 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똑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선택하면 각역 도착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런식으로 무한하게 역간 시간정보를 체크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검색하기 위해서는 그 역에 해당하는 시간표 템플릿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표 템플릿이란 무엇인가.. 지금부터 시간표 템플릿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 시간표 템플릿이란?

말그대로 시간표에 어떠한 형식을 부여하여 이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데이터 파일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전 툴이 있을경우 일어사전 데이터를 넣으면 일어사전이 되고 영어사전 데이터를 넣으면 영어사전이 되듯이 심트레인도 어떤 시간표 템플릿파일을 넣느냐에 따라 다양한 노선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역의 시간정보가 알고 싶다면 그 역의 시간표 템플릿만 만들면 됩니다. 거기에다가 환승시간정보까지 알고 싶다면 그 환승역의 시간표 템플릿을 만들면 됩니다. 물론 각자가 만든 시간표 템플릿파일을 웹상에서 공유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욱 간편하게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4. 시간표 템플릿을 만들어 보자!!

그러면 지금부터 시간표 템플릿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만약 설명대로 잘 따라서 만들었다고 생각되는데 시간을 읽어오지 못한다면 제게 보내주십니다. 제가 수정해서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만들기에 앞서 시간을 알기위해 우선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 접속합니다. 왼쪽의 메뉴를 보시면 사이버스테이션이란 메뉴가 있고 그곳에 보시면 노선도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노선도를 클릭하시면 지하철 노선도 나오게 되고 작성하고자 하는 역을 클릭하시면 열차시간이라는 메뉴가 뜨는데 바로 꾹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시간표 파일이 기본적으로 만들 템플릿의 내용입니다. 이곳에서 필요한 부분은 종착역 부분과 각각의 시간입니다. 우선 아래 그림을 봐 주십시오

맨 위의 줄은 <>으로 양쪽을 막아주고 서울역이라면 임의로 s라고 설정합니다. (이 값은 b로 하건 r로 하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 파일내에서는 설정한 알파벳이 서울역을 뜻하게된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그럼 양쪽을 <>로 막고 안에는 s 그다음에는 :를 써주고 그다음에는 서울역을 씁니다. 물론 사이에 공백은 없도록 해 주세요. “>”로 막은 다음에도 공백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엔터를 쳐서 다음칸으로 넘어가게 한다음 남은 종착역을 모두 써줍니다. 물론 한쪽 방면의 종착역만을 써야겠죠? 다 쓰셨으면 이번엔 한칸을 완전히 띄우시고 양쪽을 ##으로 막아주신다음 안에다 [노선명]한칸띄고 [탑승역명]한칸띄고 [종착역]한칸띄고 [요일]을 쓰시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하계 역 ‘ ‘온수 행 ‘ 혹은 ‘온수 방면 ‘ 이런 식으로 역, 행, 방면등은 쓰시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다음에 공백이 들어가있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있다면 제거해 주십시오. 노선은 프로그램의 data폴더에 들어있는 파일명을 이용하여 똑같이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1호선 국철(성북<->용산 급행)은 경원선이라고 들어있습니다. 역명도 data폴더의 노선에 맞는 파일을 열어보시면 역명이 써 있는데 그 역명과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종착역은 2호선을 제외한 모든 역은 가장 처음과 가장 마지막 역을 쓰시면 됩니다. 2호선의 경우에는 종착역을 ‘성수’ 혹은 ‘뚝섬’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착역은 data폴더안에 있는 파일들의 가장 양쪽 끝에 있는 역명으로 설정하시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일은 한 파일안에 평일 토요일 공휴일 이렇게 세가지가 들어갑니다. 자세한 형태는 초기에 제공되는 시간표 템플릿을 확인하시면 될 겁니다. 이제 다 쓰셨으면 다시 한칸을 띄우시고 양쪽을 []로 막은 다음 안에다 [시간:분 분 분…..] 이런 형태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시간이 9시라고 09로 쓰지 마시고 그냥 한자리 수는 한자리수로 쓰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만들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는 분은 제 홈페이지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더욱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 설명이 되겠군요. 이제 시간을 다 입력했다면 각각의 시간의 종착역이 어디인지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위의 시간표 그림을 봐주십시오.

보시면 구로는 빨강, 서울역은 초록 , 인천은 검정색으로 되어 있고 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색이 칠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인식시키기 위해 한가지 작업을 더 해야 합니다. 인천은 검정색이므로 분 앞에 인천에 해당하는 알파벳인 i를 붙여줍니다. 마찬가지로 서울역과 구로도 해당하는 알파벳을 분 앞에 붙여줍니다. 완성된 시간표 템플릿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윗부분이 좀 잘렸는데 이런식으로 분 앞에 해당하는 종착역의 알파벳을 넣어 주심으로서 시간표 템플릿 작성이 끝나게 됩니다. (색은 상관없습니다. 단지 구분하시기 편하도록 색을 넣은 겁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파일명을 정하겠습니다. 파일명은 ##사이에 적으신 부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일부분만 뺀 나머지를 전부 복사하신 다음 txt확장자로 저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작한 파일의 이름을 정한다면 “1호선 석계 인천.txt”가 되겠군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프로그램으로 전철을 부디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