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 포스트
2008/06/23/월 | Japan예전에 도쿄에서 좀 멀리 떨어진 府中市에서 살다가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 도쿄23구 안에서 살겠노라고 다짐했고…몇달 후 도쿄23구 중에서 그나마 저렴(??)했던 葛飾区에 살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외곽으로 벗어났다. 埼玉라는 곳인데 도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도쿄에서 워낙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특급이나 급행 등을 타지 않으면 池袋까지 나오는데도(상대적이기는 하지만) 4~50분 정도 걸린다. 출퇴근은 좀 힘들어졌지만 새로 이사한 집이 맘에 드는 건 전에 살던 곳과 비슷한 집세에 건물은 거의 신축(2006년도 건물이다!!)이라는 점.그리고 신축인만큼 시설도 좋다. 특히나 床暖房가 있다는 게 너무 맘에 들었다. 일본에 살아본 사람은 다 안다. 우리나라 같은 온돌이 없어서 겨울에 얼마나 추운지를..
올 겨울은 어느때 보다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지금은 초여름이라는-_-;;)
오랜만의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