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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일 | Life2008년 5월 10일 13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과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해왔다. 그런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내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했고 도움이 되었던 것은 역시나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나도 여느 사람들처럼 나만의 가족을 만들게 되었다. 독신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역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편이 좋은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모님께 가족의 소중함을 배워온 것 같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지금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삶을 나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열심히 살아보련다.
난 별로 은행이랑 친하지 않다. 친하지 않다기 보단 친해지고 싶은데 은행이 날 거부한다.
은행업무를 보려면 휴가를 내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야한다.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다른 직장인들도 은행업무를 보려면 무언가를 희생(?)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으로 왠만한 처리는 가능하지만…) 그 이유는 무엇? 은행의 횡포? 은행업무를 보고 싶어도 은행이 날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은행업무를 원활히 보기 위해 오전 반차를 쓴 적도 있다. 그런데 몇 달 전인가 한국의 은행노조는 이런 은행의 업무시간을 더욱 단축시키자고 한다. 어쩌라는 거냐!!
솔직히 은행이 업무시간을 단축하건 말건 나와는 거리가 멀다. 어차피 오후에는 은행업무를 보기가 힘드니 말이다. 더욱이 지금은 일본생활.. 한국의 은행을 이용하는 거라곤 휴가 나가서 잠깐?? 뿐 일거다.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다.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휴가를 낸 김에 은행업무를 보려고 은행을 찾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은행이 ... (more...)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업무상 Vista를 사용했었는데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이거 맥아냐??!!”
왠지 윈도우 답지 않은 미려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효과등 마치 맥을 보는 듯 했다. 특히 눈에 들어왔던 것이 디폴트 폰트로 맑은 고딕체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한글판보다 영문판과 일문판을 먼저 접하게 됐었는데 클리어타입을 적용한 모습이 독특해 보였다. (사실 지금 안 사실인데 xp등에서도 간단하게 클리어타입을 적용할 수 있었다니…. 모르고 있었다..-_-;;) 나도 집에있는 데탑에 Vista를 깔아주겠노라 했건만…(회사꺼 불법복제??^^;;) 그놈에 그래픽카드가 뭔지.. 카드 사양이 딸려서 설치는 되지만 다양한 특수효과(??)를 누릴 수 없었다. OS때문에 그래픽카드를 사기도 뭐하고 그냥 XP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XP에 맑은 고딕체를 적용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을 발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 (more...)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골든위크를 뒤로 하고 오늘부터 다시 출근했다..ㅜ_ㅜ 오늘따라 왜 이렇게 힘든지 오랜만이라서 그런 것 같다.. 전철에도 왠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아 보인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만원전철이다.
아침에 회사에 도착해서도 한 1~2시간은 헤멘 것 같다. 오늘따라 날씨도 덥고.. 25도 란다.. 게다가 9일정도 일본어를 거의 사용안했더니 왤케 버벅대는지-_-;; 여튼 오늘 하루는 정말 뭐 같은 하루였다…
내일부터는 정신차리자!!
몇년전에 취미로 애니메이션 자막을 만든 적이 있다. 벌써 손을 뗀지 3년(?)정도 지난 것 같다. 손을 뗐다기 보단 은근슬쩍 그만 둔 걸라나..-_-;;(혹시라도 제 자막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면 죄송해요^^;;) 결국 조금씩이나마 만들고 있던 내일의 죠 자막을 못 기다리던 다른 분께서 만들어 주시는 사태까지!!! 그 분 덕분에 내일의 죠 1기 자막이 완결된 걸로 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몇달에 한 개정도 만들던 느린 자막제작 속도에 애타던 분들을 생각하면 잘된 것 같기도 하다. 완결까지 반드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결국 다른 일에 치여서 우선순위가 낮아지게 되었고 급기야 자막제작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 요즘은 다시 자막을 만들어보고 싶기는 하지만 손댈 엄두가 안난다. 아니, 엄두가 안난다기 보다는 또 중간에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랄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당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왠지 시간낭비인 것 같은 느낌도 든다…-_-;; 직업이 직업인지라 기술하... (more...)
결혼…그리고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