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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인에게 편지를 보낼 일이 있어서 주소를 적으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편지를 보내 본 적이 없는지라 감이 잘 안왔다. 회사에서 온 편지봉투를 참고하려고 찾아봤지만 이게 왠걸!! 어디에 둔 건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필요없을 때는 눈에 잘 띄더니 정작 필요할때는 없는 것 같다-_-;
어떻할까 고심한 끝에.. 그래!! 일본 우체국 홈페이지(日本郵便 )에 가면 있겠지 싶어서 홈페이지 내용을 쭉~훑어보았는데 당연하지만 역시나 있었다. [封筒の表書き・裏書きの書き方] 라는 제목으로 봉투 앞/뒷면의 기입요령이 자세하게 써 있다. 뭐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기입요령을 철.저.히. 지키면서 주소를 써 나갔다. 한국과 달리 일본에선 세로쓰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요령을 각각 설명해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그 후에는 다른 곳에서 온 편지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주소는 대충 써도 올건 다 오더라 -_-;; 한국이랑 다를 것 없었... (more...)
언제부터인가 옴니아에서 SimFon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이유인즉슨 아마도 옴니아 이벤트홈의 Q&A에 SimFon의 이름이 올라가 있기때문인거 같다.
어디까지나 TIP이기는 하지만 옴니아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 인증되지도 않은 SimFon을 거론하다니..덕분에 많은 분들이 SimFon을 사용해 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선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문제점도 많이 발견될테고..(이미 한건 터졌다..내부메모리 폰트변경이 정상적이지 못한 점..물론 메인메모리 변경 방식은 잘~된다)
사실 SimFon자체가 어떤 PDA에서든 WM을 사용한다면 같은 동작을 하도록 만들어졌지만 옴니아 자체가 WM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거친만큼 옴니아에서 제대로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길 여지도 많을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현재로서는 궁합이 잘 맞지는 않지만 다음 버전에서는 현재 문제를 해결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얼렁 수정하고 테스트 해봐야 하... (more...)
웹서핑 중 Ubuntu의 3D 데스크탑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Ubuntu를 설치한 적이 있다. 아마 7.X 버전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가진 그래픽카드(Radeon HD2400)의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아 며칠의 삽질 끝에 ATI 그래픽카드와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 것을 알게되었고, 결국 3D효과를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후 Ubuntu 8.04 가 릴리스되었고, 이번에는 드라이버와 몇가지 패키지를 설치해 주니 아무런 삽질없이 3D효과를 사용할 수 있었다. 현재는 Compiz-Fusion + 에메랄드테마로 쾌적하게 사용중이다. 그러던 중 10월말경에 Ubuntu 8.10 가 릴리스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Ubuntu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다. Ubuntu 8.04에 비해 큰 변경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다운이나 받아놓자는 심정에 Get Ubuntu메뉴를 클릭했는데 갑작스런 호기심이 발동, CD프린팅이 이뻐보여서(-_-;;) 결국 Free CD를 신청하게 되었다... (more...)
이사를 하고 나서 처음 쓰는 글인 것 같다..;;
요즘 날씨가 값작스레 추워졌다. 날씨도 일주일에 해를 보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이렇다보니 조금 몸이 안좋아 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상이다. 그래도 이전 살던 집 보다 나은 점이 床暖房(유카담보, 한국으로 치면 온돌같은 느낌?)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 날도 추워졌겠다..때는 이때다!를 세번 외치고 床暖房를 가동시켰다. 하.지.만. 실제로 장시간 써보니 한국에서 난방을 쓰는 거랑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아무리 틀어놔도 집안이 후끈(?)해 지지는 않는다. (바닥에 딱 붙어서 누워있으면 좀 따뜻하긴 하다..) 하물며 床暖房는 거실에만 설치되어 있기때문에 해가 잘 들지않는 일명 쪽방은 얼음장처럼 차다. 기왕 설치하는거 모든 방에 설치했으면 한데..쩝..하지만 아예 없는 것 보단 낫고 에어콘으로 난방을 하면 엄청난 전기요금에 시달려야 하니..당분간은 거실에서 자야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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